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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플러스 사업 지역인문학센터(향기 인문학 센터)는 경기 동남부 지역(용인, 광주, 하남, 양평, 여주, 이천)의 문화 발전과 지역학 연구를 목표로 탄생하였습니다. 본 센터는 ‘2017년 HK+사업 인문기초학문분야’ 연구 프로젝트(연구 주제: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한ㆍ중ㆍ일 지식 체계와 유통의 컨디버전스) 가운데 지역인문학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설립되었습니다.

    ‘향기(鄕氣) 인문학 센터’는 이 지역의 문화원, 도서관, 학교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지역 문화 발전 및 소외 계층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센터 이름에 ‘향(鄕)’과 ‘기(氣)’를 포함한 것은 향토 문화의 중요성과 발전을 목표로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는 전통적으로 지역 사회, 곧 향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가 형성ㆍ발전되어 왔습니다. 각 지역마다 독특한 유형 문화와 무형 문화가 산재해 있으며, 지역마다 오랜 역사와 생활양식이 배어 있습니다.

    향기 인문학 센터는 경기 동남부 지역의 역사적 동질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함께 추구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차적 목표를 두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며, 지역학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심 센터가 되고자 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노년층을 위한 활기(活氣) 인문학 강좌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문화 교육, 중장년층을 위한 온기(溫氣) 인문학 문화강좌, 중고생 인문강좌 및 초등학생 한자 학습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은 인문 독서토론 캠프, 각 지역 문화재 및 역사 인물과 관련된 행사 등 풍요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향기 인문학 센터는 지역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연구 성과를 지역민과 공유하고, 나아가 일반 대중, 모든 국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갈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ㆍ보급, 지역사회와의 공감, 다양한 협력 등은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학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2018년  2월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사업 향기 인문학 센터장   허 재 영